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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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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15 21:30 조회3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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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나의 꿈 말하기대회와 리더십캠프도 열려

승인 2017.08.16  1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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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8월 10일 부터 12일까지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미국 애틀란타 조지아에서 개최했다. 행사 기간 중 열린 '나의 꿈 말하기대회' 수상자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민)는 지난 8월 10일 부터 12일까지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미국 애틀란타 조지아에서 개최했다.

미국전역에서 600여 명의 한국학교 선생님과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교육관계자 및 내외 손님이 참석해 펼쳐진 이 행사는 한국어 교사 집중연수와 한국어 교육의 현지화를 위한 운영자 워크숍, 한국역사문화를 통한 한국어 교육, 라운드 테이블 토론, 한국역사문화 체험관 전시 및 상장 수여의 순서로 진행됐다. 

11일 있었던 개회식에서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는 “미국 50개 주에 있는 1000여 개의 한국학교 교사들이 진정한 애국자이이며 그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차세대들이 글로벌 리더로 잘 성장 해 나갈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한국학교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한국정부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라는 내용의 문재인 대통령 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승민 회장은 “21세기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는 이 시점에 교육에 대한 신세대적인 안목을 키워야한다”며 “이 학술대회를 통해 차세대의 한국어 교육이 좀 더 함께 꿈꾸며 도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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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이사장상 수여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기조강사인 박종협 귀넷 카운티 검찰청 검사는 기조강연에서 1.5세로 정체성 혼란을 겪으면서 신학을 공부하고 지금의 검사가 되기까지 미국에서의 1.5세로서의 삶이 절대 쉽지만은 않았지만,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우리 학생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50년 이상 장기 근속한 뉴욕한국학교의 허병렬 이사장과 개교한지 40년이 넘은휴스턴 한인학교(교장 고은희), 성바오로정하상 한국학교(교장 고은희), 콜럼버스한국학교(교장 강희정)에 대한 재외동포 이사장상 수여도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지난 해에 이어 한글과 한국 문화와 역사를 주류사회에 소개하는 ‘한국문화체험관’이 개설됐다. 

체험관에서는 청주시의 고인쇄박물관에서 준비한 직지 시연, 독도재단의 독도 사진찍기,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 체험, 예닮한복의 한복 체험, 전라북도의 한지공예, 여주시의 훈민정음 탁본,  동북부 허병렬 선생님의 50주년 기념 전시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남부 지역에서는 소녀상을 알리는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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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2회 한국 역사 문화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탈을 쓰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제2회 한국역사문화리더십캠프도 열렸다. 이 캠프에는 동남부협의회 각 학교 대표 16명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독서 감상문 대회 수상자 13명 등 총 36명의 학생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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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나의 꿈 말하기대회 참가자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도 12일 함께 열렸는데 올해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금상 수상자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홍보대사에는 ‘학생들이여 행복하자! 훌륭한 학자를 꿈꾸며’ 김희진 학생이 뽑혔다. 앞으로 김희진 양은 1년간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홍보하며 국내외 행사에 학생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올해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교육부,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청주시, 주미한국대사관의 후원과, 김구재단, 정주영기념미주재단, 독도재단, 예닮한복, 국립한글박물관, 여주시의 협찬으로 진행됐으며  제36회 대회는 내년 7월,  중서부 지역 협의회 주관으로 시카고 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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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8월 10일 부터 12일까지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미국 애틀란타 조지아에서 개최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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